ㅣ세대부터 고민했고
겨울엔 애도 쓴다면 이건 춥겠다 생각에
안사고 있었다가
2세대부터는 오~ 따뜻한바람이 나와서
솔직히 싸지도 않지만 내돈내지갑으로 구입했다
근데 여름엔 좋을지 모르지만ㅡ
지금은 후회한다
1번째는 첫인상이다
물건이 왔는데 환풍구? 그쪽에서 삑ㅡ한 소리가
나서 교환했다 교환했으니 괜찮지만..
처음아는사실이 상담원이 이소리는 전기로하는건 다 있다고한다.. 처음듣는말이고 삑소리도 처음듣는데말이다
2번째는 소음이다
대체 어떤 드라이기 비교했기에 드라이기소리
보다 작은것인지?
자사드라이기란다 챗팅상담으로 알았다
여려 비교도 아니고 고작 자사드라이?
근데 이회사에 드라이기도 파나?
판다면 절대 사지말라하겠다ㅡ
지금 이소리도큰데 이소리보다 더큰 드라이기 소리라면 최악이다
3번째 아무 쓸모없는 따뜻하지도 않는 바람이다
댓글에서 임산부도 쓴단 글에
그래 나도 애 낳은 사람으로써 밑에가 따뜻해야되기에 좋겠다 생각했다 근데ㅡ
겨울엔 집이 춥다
여름엔 덥고.. 이건 당연한 소리인데...
애가 왜 따뜻한 바람안나와?한다
미리 틀어놨는데...
그거 때문에 산건데... 애가있고 우리도 따뜻하게 하려고 2세대 산건데...작은돈도 아니고...
애가 춥덴다... 나도춥다..
그렇다고 안전 문제로 30도 밑에 밖에 안된다더라... 사지말껄..
여름에쓰자 해서 전기코드도 빼고 먼지 안들어가게 보관중이다...
(그 기계 가~까이에는 따뜻하다
발가락 같은곳만... 근데 서서 말리니... )
4번째 너무크다.. 매트는 더 크다
기계도 큰데 더 큰 매트 5만원대란다
거참.. 비싸다
비싸고 공간도 많이차지한다
바닥에 매트 실이 빠져있다
바닥에만 두는데 왜? 빠져있지
그리고 젖은 발 닦으라하면 자주 빨아야되는데
이건 건조기도 못 돌리고
널어야되는데 한여름도 아니고 빨리 말려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2개사자니..
너무.. 비싸다
이래서 넓은 아주 비싼곳에 설치된다 광고하나
음.. 우리집도 작은평수가 아닌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지금내가 느끼는
솔직한 후기다
화장실옆에 시끄럽지 않고 소음도 안들리는 그런방이 있는 집이나
집안이 보일러가 아주 빵빵하게 뜨거위서 공기자체도 더운 곳사는 사람만 강추이다
여름엔 소음은 최악이지만 시원은 하겠지만
겨울에는.. 저 개인적으로는 최악이다
늦게 오는 남편한데 말했다
늦은시간에 쓰지말라고 밑에층 올라오겠다고...
다시말하지만 직접사고 느낀걸 적은
개인적인 후기다..
다 좋다고만 적어서 솔직하게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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